2015년 6월 24일 수요일

노벨상을 휩쓴 유대인들...(노벨상의 29%를 수상한 유대인들)

전세계적으로 독보적인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유대인들



<img source: swarajyamag.com>



노벨화학상 수상자 36명, 전세계의 21%, 미국의 32%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29명, 전세계의 39%, 미국의 50%
노벨문학상 수상자 14명, 전세계의 13%, 미국의 27%
노벨평화상 수상자 9명, 전세계의 9%, 미국의 10%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51명, 전세계의 26%, 미국의 37%
노벨생리학, 의학상 수상자 55명, 전세계의 27%, 미국의 39%


1900년대 이후 전세계 노벨상의 29%, 즉 1/3 의 노벨상은 유대인들에게 주어졌다.

게다가 노벨상을 받은 여성중 절반은 유대인들이다. 

2013년 한해에만 

노벨화학상 3명, 노벨의학상 2명, 노벨물리학상 1명 으로 총 6명이 수상하였다.

한국의 유일한 노벨상 수상자는 김대중 전 대통령 뿐이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2013년 한해에만 총 6명이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이처럼 유대인들의 활동은 독보적이다.

비단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제법 이름있다 싶은 사람은 죄다 유대인들이다.



문학계에서 이름있는 유대인들은 

시드니 셀던, 엘빈토플러, 

생각해 보니, 안네프랑크의 일기를 쓴 안네프랑크도 유대인이다.

그 외에도 엄청난 많은 유대인들이 있지만, 

내 짧은 문학적 지식으로 알만한 사람들은 이뿐이다.


클래식계에서 유명한 유대인들은

래너드 번스타인

조지 거쉰

구스타프 말러

펠릭스 멘델스존

안톤 루빈스타인

윌리엄 슈만

오스카 스트라우스

등이다.


영화 '라이온킹'에서부터 '인터스텔라'까지

요즘 웬만한 영화음악이면 거의다 이사람 음악이다 싶은

영화음악작곡가 

한스짐머(Hans Zimmer)도 유대인이다. 


<자료참조 jinfo.org>






2014년 이스라엘신문에서 발표한 100명의 영향령 있는 유대인 발표명단에 보면

우리가 아는 많은 유명한 사람들이 있다.


마크 주커버그(미국) - Facebook 설립자

래리 페이지(미국) - Google 설립자

스티븐 스필버그(미국) - 영화감독

마이클 블룸버그(미국) - 뉴욕시장

스티브발머(미국) -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제프주커(미국) - CNN사장

마이클 델(미국) - Dell 창립자




그리고 딱 이름만 데도 알만한 위인들...

아인슈타인(상대성이론)

프로이트

마르크스(공산주의 창시자)

스피노자

앙리 베르그송

카프카

레너드 번스타인(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쉘통 하닉스(지붕위의 바이올린)

앤드류 그로브(인텔창립자)

제럴드 슈워프(GE)

스타벅스 창립자

미국 블루밍데일 창립자

레만 브라더스(유대인자본)

골드만삭스(유대인자본)



미국 변호사 15%

뉴욕, 워싱턴 로펌중 40%

미국의사 15% 가 유대인이다.


전 세계 보석시장중 다이아몬드 시장의 80%를 유대인이 장악.



유대인 소유 영화사

MGM

워너 브라더스

파라마운트

20세기 폭스사




정말 엄청난 유대인 파워가 아닐수 없다.

다음포스팅에서는 그럼 어떻게 이처럼 위대한 유대인들이 많은지 

그 비결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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